아이들이 방학이 끝나기 전에 몸보신 좀 시켜주고 싶어 집에서
맛있는 해산물을 요리를 고민하다 참가리비가 생각이 나더라고요.
여기 저기 둘러보다 국대가리비를 알게 되었는데 주문해서 보니
세상에~ 크기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.
처음 받는 순간 신선함에 깜짝 놀랐어요~
간단하게 손질해서 쪄서도 먹고 치즈 솔솔 뿌려 가리비구이도 해 먹었어요~
정말 담백하면서 간이 딱 되어 있으니까 가족이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.
친정 부모님댁에도 보내드릴려고 또 주문했네요~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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