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쿠시마 원전 사태 이후 일본산 농수산물의 안전성에 대해 걱정이 많지요. 그런데도 일본산 가리비 수입은 크게 늘어서 국내 양식업계가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.
너무 싸게 수출해서 제대로 경쟁도 해볼 수 없다는데, G1 김도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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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news.sbs.co.kr/y/?id=N10054144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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